KB증권은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을 555조 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60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내년 메모리 생산 예정 물량의 약 80%를 장기 공급 계약으로 이미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HBM4가 전체 HBM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40%에서 내년 80%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 성장이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전반적인 전망은 긍정적입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을 367조 원, 내년 영업이익을 555조 원으로 추정하며 전년 대비 각각 742%, 51%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주가는 이달 들어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투자 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다소 조정을 받았습니다.
블로거들은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에 대해 '이게 정말 가능한 수치인가'라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550조 원 안팎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메리츠증권은 기존 562조 원에서 더 상향 조정하는 등 600조 원 이상까지도 내다보는 시각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