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4층 좌석은 무대와의 거리가 상당하여 육안으로 공연자를 식별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최대 8만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이므로, 4층에서는 주로 전광판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게 됩니다. 따라서 4층 좌석을 예매할 경우 고배율 망원경이나 오페라글라스 준비가 필수적이며, 그렇지 않으면 무대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끼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공연 관람자들의 후기를 종합하면, 4층은 '천장석'으로 불릴 만큼 무대와 멀리 떨어져 있어 멤버들의 얼굴을 보려면 고배율 망원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일부 관람객은 20배율 이상의 망원경을 추천하며, 이를 준비하지 못했을 경우 전광판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1층이나 2층 좌석에서는 카메라 줌을 활용하거나 망원경 없이도 비교적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있어, 층별 시야 차이가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4층 좌석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공연의 생생함을 느끼기 위해 고배율 망원경이나 오페라글라스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경기장 주변의 교통 상황과 입장 동선을 사전에 파악하여 여유롭게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대규모 행사가 있는 날에는 인파가 많아 이동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