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진싹은 백강균을 주성분으로 하는 유기농업자재로, 응애, 진딧물, 총채벌레 등 다양한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친환경 살충제입니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실내 환경이나 농작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백강균 포자가 해충 체내에 침투하여 증식하며 생명 활동을 억제하는 원리로 작용하며, 화학 살충제와 달리 내성이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총진싹 액제는 물 1L당 2ml를 희석하여 500배 희석액으로 사용하며, 해충이 직접 맞도록 잎의 앞뒷면과 줄기, 주변 환경에 꼼꼼히 분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외 사용 시에는 햇빛이 강하지 않은 아침이나 저녁 시간을 활용하고, 살포 후에는 충분한 환기가 필요합니다. 입제는 화분 크기에 따라 커피 스푼 3~4회 정도를 흙 위에 뿌린 후 흙으로 덮어주면 됩니다.
총진싹은 제조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이 권장되며, 개봉 후에는 미생물 함량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액제는 스프레이 외에 흙에 관주하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입제는 작물 정식 전 토양 혼화 처리나 생육기 토양 표면 처리에 적합합니다. 해충 박멸에는 3~7일 정도 소요되므로 일주일에 2~3회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