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을 대중교통으로 방문할 경우, 강릉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횡계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한 뒤, 다시 횡계에서 양떼목장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특히 횡계 터미널에서 양떼목장으로 향하는 버스는 하루 4회만 운행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시간표를 확인하고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횡계 출발 버스는 오전 8시 30분, 10시 35분, 오후 1시 30분, 4시 5분에 운행되었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가는 버스편은 운행 횟수가 적어, 강릉에서 횡계로 출발하기 전에 양떼목장행 버스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강릉 출발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무작정 횡계에 도착했다가 다음 버스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횡계 터미널에서 양떼목장까지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하지만, 버스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대관령 지역에는 양떼목장 외에도 삼양라운드힐(구 삼양목장)과 하늘목장 등 여러 목장이 있습니다. 삼양라운드힐의 경우 자체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그린시즌(봄~가을)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목장 내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이트시즌(겨울)에는 셔틀버스 운행이 중단되므로 자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방문 시에는 횡계 터미널 버스 시간표를 숙지하고, 각 목장의 특성과 운영 방식을 미리 파악하여 계획적인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