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최소라가 만삭의 몸으로 샤넬 런웨이에 등장하며 파격적인 임부 패션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그녀는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샤넬 쇼에서 임신한 배를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무대를 걸었으며, 이는 대한민국 엄마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보그 코리아 인터뷰에서는 몸의 변화를 생명을 만들어내는 경이로움으로 받아들인다는 소신을 밝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블로거들은 최소라의 이번 스타일링이 기존의 임부복 공식을 깨고 몸의 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선택하여 아이를 품은 엄마의 경이로움을 멋지게 표현했다고 분석합니다. 그녀가 착용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드레스는 반짝이는 실버 시퀸과 크리스탈 비즈가 수놓아져 만삭의 몸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이러한 당당함은 세계 최고 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대중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한편, 과거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 역시 한국인 디자이너 브랜드 ‘애슐린’의 의상을 활용하여 파격적인 만삭 패션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임산부를 위해 디자인되지 않은 점프수트를 앞뒤로 뒤집어 입는 독창적인 스타일링으로 D라인을 우아하게 드러내며 임산부 패션의 새로운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패션계에서는 임신 중에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당당한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