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함께 적립해줍니다. 최근에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 이하 청년만 신규 가입 대상으로 모집하며,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합니다. 본인이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적립하여 3년 만기 시 최소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근로소득공제금은 가입 당시 생계급여 수급가구에 속한 청년에게만 월 1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되는 제도입니다. 단순히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 이하 조건만으로는 근로소득공제금을 받을 수 없으며, 생계급여 수급가구 청년이라는 자격이 성립해야만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쿠팡 알바와 같은 일용직 소득도 국세청 신고 또는 4대 보험 적용을 통해 공식 증빙이 가능하다면 근로소득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만기 수령액은 주택 구입·임대비, 고등교육비,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용도 외 사용 시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만기까지 근로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조건이므로, 소득이 전혀 없는 미취업 청년은 신규 가입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2026년 정기 모집은 이미 종료되었으며, 하반기 추가 모집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