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는 아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하객의 복장 역시 적절한 격식과 편안함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튀거나 과한 스타일보다는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주는 복장이 선호되며, 계절과 장소, 초대받은 이와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주인공인 아이와 가족에게 집중될 수 있도록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노출이 심한 의상은 피하는 것이 일반적인 예절로 여겨집니다.
남자 돌잔치 하객룩으로는 깔끔한 셔츠에 슬랙스나 다크 데님을 매치하는 것이 무난하며, 여기에 블레이저를 걸치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차분한 네이비, 그레이, 블랙, 브라운 계열이 적합하지만, 밝은 톤의 셔츠나 상의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발은 로퍼나 더비 슈즈 같은 깔끔한 구두가 좋으며, 너무 과한 장식의 액세서리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슬리퍼 착용은 피해야 합니다.
아기 돌잔치 의상으로는 정장 형태의 점프수트나 우주복 디자인이 실용적입니다. 상하의가 연결되어 있어 활동적인 아기가 움직여도 옷매무새가 흐트러지지 않고, 바지 안쪽 스냅 버튼 덕분에 기저귀 교체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작은 보타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귀여우면서도 격식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특별한 날 아기를 위한 의상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