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은 진양호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은 숙소로, 전 객실에서 호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999년에 건축되었으나 꾸준한 관리와 리모델링을 통해 깔끔한 객실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지하 300m 암반수를 사용하는 욕실은 투숙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지역 축제 기간에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 호텔은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유연한 객실 운영이 돋보입니다. 온라인 예약 시 4인 가족 객실이 보이지 않더라도, 호텔에 직접 문의하면 스탠다드 더블룸에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하여 4인 투숙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호수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으며, 블루리본을 받은 레스토랑에서 제공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또한, 실리(Sealy) 브랜드의 침구를 사용하여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은 진양호 공원 내에 위치하여 진양호동물원, 모노레일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기 좋습니다. 특히 밤에는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야 하지만, 아침에 마주하는 진양호의 탁 트인 전경은 이러한 불편함을 상쇄할 만큼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일부 객실에서는 밤에 창밖에 벌레가 보일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