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변호사는 1963년생으로 전북 무주 출신이며,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20기를 수료한 검찰 출신 법조인입니다. 그는 법무법인 리앤리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14일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 최종 후보 2인 중 한 명으로 추천되어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2004년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 사건 특검팀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 특별검사로서의 실무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국회 선관위 특검 후보 국민추천위원회는 이혁 변호사를 추천한 주요 이유로 수사의 독립성과 공정성, 그리고 검찰 시절 다져온 탁월한 전문성을 꼽았습니다. 위원회는 그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같은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을 공정하게 규명할 적임자라고 판단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검증된 수사력과 중립적 성향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혁 변호사는 대구지검 검사 임관을 시작으로 대전지검 특수부장, 수원지검 및 인천지검 차장검사, 서울고검 검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2015년 검찰에서 의원면직 후 변호사로 개업하여 법무법인 리앤리에서 활동 중입니다. 또한, 2023년에는 제2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최종 후보 8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법조인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