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는 2018년 결혼하여 현재 8년 차를 맞이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4년 태양의 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최근 한남동 일대에서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지며 여전히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2017년 태양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달링'의 이별 가사로 인해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은 기자간담회에서 민효린을 자신의 음악적 '뮤즈'라고 직접 언급하며 결별설을 일축했습니다. 이후 몇 달 지나지 않아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태양은 일상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하는 '집돌이' 면모를 보입니다. 그는 최근 웹 예능을 통해 음악 작업 외 대부분의 시간을 가정과 육아에 할애한다고 밝혀, 무대 밖에서의 평범한 남편이자 아빠로서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두 사람은 대중의 관심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으로 단단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