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의 남편은 정보통신 및 방위산업 분야의 기업인 정호영 회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호영 회장은 1951년 충청남도 홍성군 출생으로, 시카고대학교 학사 및 일리노이공과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한국레이컴의 전신인 케이원전자를 설립하며 방산 분야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2조 원대 자산가로도 언급됩니다.
일부에서는 정호영 회장이 정진석 의원의 조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정진석 의원의 가족 관계에서 조카 며느리로 이영애가 언급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정호영 회장과 정진석 의원 간의 직접적인 혈연 관계에 대한 명확한 공식 발표나 확인된 정보는 없는 상황입니다. 과거 이영애가 정진석 후보의 선거 활동을 지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러한 관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기도 했습니다.
정호영 회장은 1987년 케이원전자를 시작으로 한국벨통신, 한림에스티 등을 설립하며 정보통신 및 방위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방위산업의 특성상 정부 조달 및 기술 개발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정치권과의 인맥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로비스트 활동이나 특정 계약에 대한 영향력 행사 여부는 구체적인 근거를 통해 구분하여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