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026년 10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진행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안착과 수사의 공백 방지를 위해 초대 수장의 역량과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후보자에게 수사의 공정성, 정치적 중립성, 조직 운영 비전, 국민 권리 보장 방안 등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9월 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정기국회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민생법안 처리와 국정과제 입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청년 예산 43조 3천억 원을 현금성 지원으로 폄훼하는 국민의힘의 주장을 비판하며, 청년의 삶과 필요를 기준으로 설계된 예산의 본질을 왜곡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7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AI 순방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삼성전자와 SK의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과를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빛나는 결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검찰 개혁의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결정하며,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를 통한 피해자 보호 및 수사기관 견제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의 토론과 숙의 문화를 통해 도출된 결과임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