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목사는 2026년 4월 17일 새벽예배에서 '장소에 갇히지 않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진행했습니다. 이 설교는 사도행전 7장 1절에서 16절 말씀을 기반으로, 스데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어디든 임재하시는 분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대인들이 성전과 율법에 하나님을 가두려 했던 당시의 배경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이방 땅에서도 나타났음을 역설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상훈 목사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예루살렘 성전뿐만 아니라 메소포타미아나 애굽의 감옥 바닥에서도 함께하셨음을 깨달았다고 언급합니다. 참된 신앙은 화려한 건물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이 어디든 성소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는 대형교회에 집중된 성도와 목회 역량을 지역교회로 나누려는 분당우리교회의 '일만성도 파송운동'과도 맥락을 같이하며, 교회의 본질적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이상훈 목사의 설교는 건물과 문자를 넘어선 복음의 능력을 강조하며, 신앙인들이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세상의 질서를 거부하며 하나님 나라의 다스림을 따를 것을 권면합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신앙의 본질을 탐구하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진정한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