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멤버 원필이 2026 KBO 준플레이오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1차전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10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KIA 타이거즈의 홈에서 진행되었으며, 원필은 KIA 타이거즈의 오랜 팬이자 과거 시구 경험이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시구는 야구 팬들뿐만 아니라 DAY6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원필은 2024년 LG-KIA 경기에서 시타를 맡았고, 2025년 6월 11일 KIA 홈경기에서 첫 시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 준플레이오프 시구는 그의 세 번째 마운드 등판으로, 포스트시즌이라는 중요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승리 기원 시구자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2025년 시구 당시 우천 취소로 아쉬움을 남겼던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원필의 시구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당 15,000장의 응원 타월 배포, 레드 드레스코드 지정, 그리고 이이남 작가의 스페셜 PLAYBALL 영상 등 팬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사들은 가을 야구의 열기를 더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