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은 최근 새 앨범 ‘THE SIN : BLISS’를 발표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은 7인조에서 6인조로 팀을 재편한 이후 처음 발표한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0년 데뷔 이후 꾸준히 빌보드 200 상위권에 진입해왔으며, 두 차례 2위까지 올랐던 기록을 넘어 마침내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팬덤의 강력한 지지를 입증했습니다.
일부 온라인 정보에서는 엔하이픈을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6번째 K팝 보이그룹으로 소개하기도 했으나, 현재 기준으로는 9번째 K팝 그룹으로 정정되었습니다. 또한, 희승의 탈퇴로 6인 체제가 된 이후에도 빌보드 1위를 기록하며 그룹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기록이 아니라 그동안 이어온 글로벌 차트 성적의 연장선에서 나온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엔하이픈의 이번 빌보드 200 1위는 단순 앨범 판매량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환산 앨범 유닛까지 합산한 결과로, 미국 내 폭넓은 인기를 반영합니다. 앨범 ‘THE SIN : BLISS’는 총 9만8천 앨범 유닛을 기록했으며, 이 중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이 9만2천 장을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엔하이픈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