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나 재택 학습, 출장이 잦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보조 모니터는 생산성을 높이는 필수 장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휴대용 포터블 모니터는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해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덱스(DeX) 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하여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어디서나 간이 사무실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역시 별도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윈도우 노트북의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어 작업 공간을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아이패드를 노트북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때 Duet Display나 spacedesk와 같은 별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언급합니다. Duet Display는 유선과 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여 설정 편의성을 제공하며, spacedesk는 무선 활용에 중점을 둔 방식으로 동일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보조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를 단순 화면 복제가 아닌 윈도우의 두 번째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하여 문서 작성과 메신저, 메일, 검색 자료 등을 동시에 띄울 수 있어 작업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때는 무선 연결 시 발생할 수 있는 입력 지연이나 프레임 저하를 고려하여 메신저나 참고용 문서 뷰어 등 보조적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반면, 끊김 없는 반응 속도와 선명한 화질이 중요하다면 TwoMon SE와 같은 유료 앱을 통해 USB 케이블 유선 연결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전 C타입 DP Alt Mode 지원 여부와 터치 스크린 지원 여부를 확인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