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수급 중 취업에 성공하면 취업 사실을 고용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궁금한 점은 남은 실업급여가 언제 입금되는지입니다. 취업 사실 신고는 취업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해야 하며, 취업 전날까지의 구직급여가 마지막 정산 대상이 됩니다. 신고 직후 바로 입금되는 것이 아니므로, 신고 처리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업급여는 취업한 날까지가 아닌 취업 전날까지를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9월 20일 취업했다면 9월 19일까지의 급여가 정산 대상이 됩니다. 마지막 실업급여 금액은 기존에 인정받은 기간과 구직급여 일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평소 받던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고용센터의 신고 내용 확인 및 취업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이 결정되므로, 신고 다음 날 입금을 확정하여 기다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취업 사실 신고 후 입금이 지연되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고용24 민원처리현황에서 신고 상태를 확인하거나 관할 고용센터 실업인정 담당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처리 중, 처리 완료, 보완, 반려 등 상태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의 접수번호, 취업일, 현재 처리 상태를 미리 확인해두면 상담이 더욱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