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발렌시아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이어 스페인 제3의 도시로, 해안가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특히 빠에야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옛 모습이 잘 보존된 구시가지와 미래지향적인 예술과학 도시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기대 없이 방문했다가 예상보다 긴 체류를 희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여행자들은 발렌시아가 도시 규모가 크지 않아 자전거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둘러보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합니다. 구시가지의 야외 레스토랑과 펍은 새벽 2시까지 활기차게 운영되며 치안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발렌시아 여행 시 유람선 상품이 검색되더라도 실제 항구까지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낮아 렌터카 없이는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은 미리 참고해야 할 부분입니다.
발렌시아 자전거 여행 시에는 구시가지에서 과학박물관을 거쳐 발렌시아 항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 자전거 길을 추천합니다. 구글맵 기준 편도 28분 거리지만, 여유롭게 사진을 찍고 구경하며 왕복 4시간 정도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렌시아 대성당에서는 예수님이 사용한 성배가 보관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미겔레테탑에서는 멋진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