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머물자리론은 부산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과 이자 지원을 결합한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심사 기간 단축과 증빙 서류 간소화 등 신청 절차가 개선되어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고금리 시대에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소득 구간에 따라 연 2~2.5%p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월 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 주택이어야 하고, 전월세전환율 6.1% 이하 등 주택 조건과 본인 연소득 6천만원 이하(부부합산 1억원 이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 전에는 반드시 임차하려는 주택이 머물자리론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건축물대장상 주택이 아니거나 융자가 있는 매물은 대출 심사에서 거절될 수 있으므로, 계약 전 부산은행 등에 미리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상시 접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