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와 같은 고가 기기 구매 시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을 고민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우발적 손상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지만, 모든 고장이 무료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수리 건별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분실이나 도난, 외관상 경미한 손상은 보장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가입 전 약관 확인이 중요합니다. 2022년 말부터는 연 2회 제한이 없어져 횟수 제한 없이 우발적 손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이 무조건적인 이득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특히 리퍼 서비스를 받았을 때 새 제품이 아닌 중고급 제품을 받은 것 같다는 경험담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기기를 자주 떨어뜨리거나 손상 위험이 높은 사용자에게는 필수적인 선택으로 여겨지며, 자기 부담금이 있더라도 리퍼 서비스 시 전체 수리 비용보다는 부담이 적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가입 여부는 개인의 사용 습관과 예상 수리 부담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새 기기 구매 시 또는 구매 후 60일 이내에 가입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 설정 메뉴에서 가입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고 기기 구매 시에는 판매자의 말만 믿기보다 실제 기기에서 가입 화면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모델별로 애플케어 플러스 가격이 다르므로, 가입 전 자신의 기기 모델에 해당하는 정확한 플랜 가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리적 손상은 대부분 리퍼 서비스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