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16년째 행방이 묘연한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의 사망설을 제기한 무속인에게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송백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해당 무속인의 영상을 언급하며, 근거 없는 추측에 대해 '치가 떨린다'는 표현으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연락이 끊긴 동료에 대한 걱정과 함께, 무속인의 무책임한 발언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됩니다.
페리의 실종은 2010년 이후 소식이 끊기며 가요계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송백경은 과거 페리가 YG를 떠난 이유를 짐작하지만 직접 말할 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페리가 갑자기 술과 담배를 끊고 주변과의 연락을 단절했던 2003년 무렵의 변화에 주목하며, 그의 행방불명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페리가 YG엔터테인먼트의 개국 공신이자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전설적인 프로듀서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의 갑작스러운 실종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송백경이 페리와 함께 작업하다 완성하지 못한 미공개 트랙을 공개하며 그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던 과거 게시물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페리의 마지막 행적과 송백경이 언급한 '말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