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프로듀서가 2년 5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A2O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데뷔쇼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인 보이그룹 A2O SOUL과 걸그룹 A2O LITE의 동시 출격을 알리는 자리로,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A2O의 미래 방향성과 비전, 엔터테크 기술 및 콘텐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4차원 가우시안 스플래팅(4DGS)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XR 체험존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두 신인 그룹이 연결된 세계관을 예고하며, 한 팀을 먼저 안착시킨 후 후속 팀을 내놓는 통상적인 전략을 깬 이례적인 시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데뷔쇼 이름인 'SOULITE' 역시 SOUL과 LITE를 결합한 것으로, 한 무대에서 두 팀의 색깔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흥미롭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이번 국내 데뷔 프로젝트에 앞서 2024년 12월 해외에서 먼저 데뷔한 걸그룹 A2O MAY의 존재도 함께 언급되며 A2O의 글로벌 전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이수만 프로듀서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에도 최시원, 태민, 소녀시대 등 과거 함께했던 아티스트들과 미국에서 만나 다큐멘터리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으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동하여 K-팝 비전을 공유하고 프랑스 사무소 설립 제안을 받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이어온 바 있습니다. 이러한 행보들이 이번 A2O 데뷔쇼와 맞물려 다시금 재조명되며 그의 새로운 비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