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도사는 경비업법에 따라 경비원을 교육·지도·감독하는 국가전문자격입니다. 경비업체 의무 선임 제도로 자격 수요가 꾸준하며, 정년 제약이 적어 제2의 직업을 찾는 이들에게도 주목받습니다. 매년 1회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시행되며, 2026년에는 총 900명의 경비지도사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경비지도사 시험은 1차와 2차 필기시험이 같은 날 동시에 치러집니다. 처음 응시하는 경우 1차를 통과해야만 2차 답안이 유효하게 처리됩니다. 1차 시험은 법학개론과 민간경비론으로 구성되며,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합니다. 특정 경력자나 학력 요건 충족 시 1차 시험이 면제되기도 합니다.
2차 시험은 필수 과목인 경비업법과 선택 과목으로 나뉩니다. 일반경비지도사는 소방학, 범죄학, 경호학 중 하나를, 기계경비지도사는 기계경비개론을 선택합니다. 원서접수는 큐넷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차·2차 동시 응시 시 28,000원, 1차 면제자는 18,000원의 응시료가 부과됩니다. 정기 접수 기간에 시험장을 확보하는 것이 합격 전략에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