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 3세대와 에어팟 4세대는 물리 버튼이 사라지고 케이스 터치 방식으로 페어링이 변경되어 초기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충전 불량, 연결 끊김, 한쪽만 작동하지 않는 문제 등 다양한 오류 발생 시 초기화는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꼽힙니다. 특히 중고 거래나 기기 양도 시에는 애플 ID 연결을 해제하기 위해 공장 초기화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에어팟 프로 3세대 초기화 시 케이스 전면 LED를 두 번 두드려 페어링 모드에 진입하는 방식에 주목합니다. 기존 에어팟 프로 1세대나 에어팟 2세대와 달리 물리 버튼이 없어진 최신 모델의 초기화 과정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이폰 설정에서 기기를 지우는 사전 작업 후, 케이스 LED를 활용한 특정 탭 동작으로 초기화를 진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에어팟 프로 3세대 초기화는 아이폰에서 기기를 지운 후, 에어팟을 케이스에 넣고 뚜껑을 연 상태에서 전면 LED를 두 번 탭하여 페어링 모드 진입, 이후 다시 두 번 탭하여 빠르게 깜빡이게 한 뒤 마지막으로 두 번 탭하여 빨간색 깜빡임으로 초기화를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배터리 충전 상태를 확인하고, 맥북이나 윈도우 노트북 연결 시에는 수동 페어링 모드 전환과 드라이버 상태 점검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