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앱은 기존 코레일톡에서 '코레일+'로 개편되며 고속철도 통합 예매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KTX 좌석이 매진되었을 때 입석 승차권을 구매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코레일+ 앱에서는 일반 좌석이 모두 판매된 이후에만 입석 또는 '입석+좌석' 승차권 구매가 가능하며, 이는 매진 시에도 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 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코레일+ 앱에서 입석 예매 시 일반적인 열차 검색 과정과 동일하게 조회한 후 '입석+좌석' 버튼이 활성화된 열차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내일로 패스 이용자의 경우 KTX 입석 예매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좌석을 지정해야 하며, 패스 유효기간 내 총 2회, 1일 1회로 제한되는 좌석 지정 횟수를 미리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레일+ 앱에서 '입석+좌석' 승차권을 구매하면 특정 구간은 입석으로, 나머지 구간은 지정된 좌석에 앉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입석으로, 대전에서 부산까지는 좌석으로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구간별로 입석과 좌석을 병합하여 이용하는 승차권은 매진 시에도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므로, 앱에서 해당 옵션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