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스마트폰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120 동행콜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된 공공 전화 배차 시스템으로,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호출 수수료는 전액 무료이며, 일반 중형택시의 미터기 요금만 지불하면 됩니다.
블로그들에서는 120 동행콜택시의 이용 편의성 개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존 전용 콜센터(1855-0120) 외에 서울시 다산콜센터(02-120)를 통해서도 호출이 가능하며, 02-120 연결 후 단축번호 6번을 누르면 전용 상담원에게 바로 연결됩니다. 또한, 운영 시간이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로 1시간 앞당겨져 이른 아침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도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이용자는 전화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명확히 전달해야 하며, 특히 구체적인 기준 장소(예: OO역 O번 출구 앞)를 제시하는 것이 배차 성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배차 완료 시 차량 정보가 문자로 전송되며, 최초 1회 결제 카드를 등록하면 하차 시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되는 시스템도 도입되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