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오는 10월 15일(한국시간)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친정팀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맞대결을 펼칩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이번 시즌 공식전 8연승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PSG 역시 최근 리그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치열한 경기가 예상됩니다.
양 팀 모두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맨시티는 포르투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두었고, PSG는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를 상대로 6-1 대승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PSG의 페란 토레스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대회 득점왕 선두에 올랐으며, 맨시티 소속이었던 과거가 있어 이번 경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맨시티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 이후에도 엔초 마레스카 감독 아래 완벽한 출발을 보이며 챔스 홈경기에서 극강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PSG는 시즌 초반 리그에서 다소 흔들렸으나 최근 3연승으로 제 궤도를 찾았으며, 잉글랜드 클럽을 상대로 압도적인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경기가 더욱 흥미진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