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지난 10월 13일 tvN 방영을 끝으로 종영했습니다. 이 작품은 최종회에서 6.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며, 극 중 공은태 역을 맡은 이준혁은 영업 5팀 팀장에서 신설 부서인 영업기획부 차장으로 승진하며 완벽한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로또 1등이라는 특별한 행운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직장인의 삶을 살아가는 공은태의 성장 과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성공하며 차장으로 특진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입니다. 이준혁은 첫 회와 마지막 회의 출근길을 서로 다른 호흡과 표정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내면적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로맨스물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시청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으며 오피스 드라마의 정수를 보여주었다는 분석입니다. 공은태의 승진 외에도 팀원들의 동반 성장을 다루며 직장 생활의 애환과 희망을 동시에 선사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종영 후에도 깊은 잔상을 남기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