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 구역에 조성된 수변 공원으로, 산책로와 수로, 보도교 등이 어우러져 평소에도 가볍게 걷기 좋은 장소입니다. 최근에는 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로 인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부산의 새로운 이색 관광 명소로 부상했습니다. 특히 2026년 9월 18일 상어 출현 소식이 알려진 이후, 10월 11일 기준 누적 방문객이 약 13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하는 방법은 KTX 부산역 10번 출구와 지하철 1호선 부산역 6번 출구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방문객들은 KTX 부산역 2층 연결통로를 통해 공중보행로로 이동하거나, 인파 밀집 시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상 인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캉이 관람 시에는 주로 수변 모서리 쪽에서 활동하는 상어의 습성 때문에 노란색 경로로 표시된 특정 구역에 인파가 집중되며, 난간 기대기나 휴대폰 낙하 등의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부캉이 관람을 위한 최적의 동선은 KTX 부산역 2층 10번 출구로 나와 안내에 따라 이동하는 것이며, 주말에는 인파 분산을 위해 9번 출구와 10번 출구의 역할이 구분되어 운영되기도 합니다. 방문객들은 부캉이의 잦은 출현으로 관람 기회를 얻기 쉽지만, 많은 인파로 인해 자리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고 주변 사람들과의 충돌에 주의하며 관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