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1951년생으로, 현재 76세입니다. 그는 울산광역시 삼호국민학교, 울산제일중학교, 경남고등학교를 거쳐 국민대학교 법학부 행정학 학사,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동의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에 입문하여 경남 함안군수, 울산시장, 국회의원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박맹우 전 시장은 2002년 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3선 시장을 지냈으며, 2014년 시장직을 사임하고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2022년 국민의힘 울산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며, 2026년 3월 26일에도 무소속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당시 보수 진영의 단일화 무산 책임이 상대 후보 측에 있다고 주장하며 독자 완주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맹우 전 시장은 공무원 출신 정치인으로서 울산 경제 진흥 확대 회의 설치, 시정 쇄신 및 부패 척결, 대형 사업 재검토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울산의 재도약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정치 행보는 울산 지역 정치 지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쳐왔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정 운영 능력이 주요 강점으로 평가됩니다. 그의 출마는 울산 지역 선거 구도에 변화를 가져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