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국회의원은 1971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UC샌디에이고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비서관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2014년 평택시 을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처음 입성했습니다. 이후 20대와 21대 총선에서 연이어 당선되며 3선 의원 경력을 쌓았고, 2026년 6월 평택을 재보궐선거에서 다시 당선되며 4선 의원이 되었습니다.
유의동 의원은 2024년 총선에서 지역구 수성에 실패했으나, 2026년 재보궐선거에서 평택을 지역구로 복귀하여 당선되는 반전을 이뤘습니다. 당시 선거는 진보 진영 후보 간 표심 분산과 유의동 의원의 지역 연고 강조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고향인 팽성읍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결집한 것이 승리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히며, 2026년 7월에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장 후보 경선에서 김정재 의원을 단 한 표 차이로 꺾고 선출되었습니다.
유의동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치솟는 집값과 전월세 가격 문제, 청년 및 사회적 약자의 주거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는 평택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평택 토박이' 정치인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으동이'라는 친근한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여의도연구원장과 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며 정무적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평택지원특별법 연장 및 GTX-A·C 노선 평택 연장 기반 마련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