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한 전현희 의원은 1964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의료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로 활동하며 3선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2024년 7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해왔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2025년 3월 헌법재판소의 최재해 감사원장 및 검사 3인에 대한 탄핵 기각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며, 해당 결정이 형사상 면책이나 무죄 선고가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감사원과 검찰이 국민에 충성하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윤석열 대통령과 현직 장관들에 대한 복무기강 감사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여당 관계자들은 헌재 결정을 존중해야 하며 야당의 주장은 정치적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2025년 12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험지인 강남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저력을 바탕으로 서울 탈환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는 민주당의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 출범에 참여하는 등 당내 주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를 이어갔습니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민주당의 주요 정책 방향과 궤를 같이하며, 당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