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고향 대구를 방문한 유튜브 영상에서 선보인 캐주얼한 자켓 코디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속 만두가게 사장님이 문채원을 보고 "어린 학생이 유튜브를 찍는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로 어려 보이는 모습이 인상 깊다는 반응입니다. 이러한 동안 스타일링의 핵심은 바로 그녀가 착용한 커버올 자켓과 전체적인 코디에 있습니다.
문채원이 착용한 자켓은 토니웩(TONYWACK)의 '가먼트 워시드 반 자켓'으로, 30만 5천원대의 베이지색 면 캔버스 소재에 브라운 코듀로이 카라가 배색된 디자인입니다. 워크웨어 느낌의 오버핏 자켓이지만,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쇼츠를 매치하여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하고 실버 메탈릭 러닝화와 화이트 양말을 신어 투박함을 덜어냈습니다. 또한, 소매를 살짝 걷어 안감의 다크 컬러를 드러내는 센스 있는 연출도 돋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문채원의 이번 코디가 자켓 하나 때문이 아니라, 넉넉한 상의와 짧은 하의의 조합으로 전체적인 비율을 가볍게 만들고, 단발 C컬 헤어스타일과 투명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더욱 풋풋하고 어려 보이는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체크 패턴 숄더백을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