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남구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이 주관하는 '하나 파워 온 스토어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사업'은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키오스크, AI CCTV 등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25만 원의 현금성 바우처를 지급하여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지원사업의 경우 중소기업확인서상 소기업(소상공인)에 해당하고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정상 영업 중인 사업자여야 신청 가능합니다. 반면,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상시 근로자 수와 연간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는 국세청 등록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절차가 간편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두 지원사업 모두 휴업 또는 폐업 중인 사업자, 특정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운영 사업자는 신청이 제한됩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신청하기 전에는 본인의 사업장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 파워 온 스토어'는 선정 후 SK쉴더스와 계약 및 설치를 완료한 뒤 비용을 먼저 결제하고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식이므로 초기 자금 부담을 고려해야 합니다.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선착순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조건에 부합한다면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