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종 4기 진단은 다른 고형암과 달리 치료가 불가능한 단계로 직결되지 않습니다. 림프종은 혈액과 림프계를 따라 전신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며, 전신에 퍼져 있어도 항암치료나 표적치료에 잘 반응하는 유형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부 공격성 림프종은 진행 속도가 빠르지만 항암치료에 민감하여 4기에서도 완전관해를 목표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블로거들은 림프종 4기 생존율을 단순히 숫자로만 판단하기 어렵다고 강조합니다. 림프종은 호지킨림프종과 비호지킨림프종으로 나뉘며, 비호지킨림프종은 수십 가지 세부 유형으로 다시 나뉘기 때문입니다. 같은 4기라도 어떤 림프종인지, 나이, 혈액검사 수치, 전신 상태, 침범 부위 등을 종합한 국제 예후 지수(IPI)에 따라 치료 방법과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실제 블로그에서는 림프종 4기라도 항암치료 반응이 좋고 완치도 가능한 암으로 보고 있습니다. 호지킨림프종 4기의 경우 5년 생존율이 65~80%로 보고되며, 비호지킨림프종도 종류에 따라 50%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4기 진단 시에도 적극적인 치료 가능성을 열어두고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