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은 1992년 8월 9일생으로, 현재 만 34세입니다. 그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되며 헌정 사상 네 번째 최연소 국회의원이자 21대 국회 유일한 20대 의원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국회의원 재직 당시 국회 본회의 복장 논란과 대리 게임 논란 등으로 여러 차례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국회의원 활동을 마친 류호정은 2025년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목수로 전직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목공 학원에서 기술을 배워 현재 실내 인테리어 회사에서 막내 목수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무라는 소재가 주는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에 매료되어 새로운 직업에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퇴근 후에도 관련 공부를 병행하며 전문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류호정은 정치 활동 당시 노동자 권익과 성평등 이슈에 목소리를 높였으나, 22대 총선을 앞두고 정의당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한 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정계와 거리를 두었습니다. 현재는 목수로서의 삶에 집중하며 '전직과 이직 없이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