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따니네 만들기 종스’는 종이 스퀴시의 줄임말로, 무료 도안을 활용하여 직접 만들 수 있는 촉감 놀이 아이템입니다. 특히 여름방학이나 긴 연휴 기간 동안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말랑이, 왁뿌볼 등과 함께 힐링템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간단한 준비물만으로 제작이 가능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놀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따니네 만들기 종스 도안은 따니네 블로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컬러 버전으로 출력하여 사용합니다. 제작 시 가장 중요한 과정은 코팅 방식으로, 코팅지 대신 투명 유리테이프를 사용하여 앞면만 코팅해야 스퀴시 특유의 말랑한 촉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스퀴시 내부에 솜이나 위생 비닐을 채워 넣는데, 위생 비닐을 활용할 경우 바스락거리는 소리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터바 종스 도안의 경우, 누르면 부풀어 오르는 형태로 제작되어 아이들의 손 압력 발달과 촉감 자극에 도움을 줍니다. 도안을 자르고 테이프로 형태를 잡은 후, 솜을 채우는 방식 외에 작은 풍선을 넣어 누르면 부풀어 오르는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안의 동그란 원 부분을 커터칼로 정교하게 오려내어 풍선을 고정하는 등, 세심한 작업이 필요하므로 제작 전 유튜브 영상 등을 참고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스퀴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