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운동기구를 버릴 때 종량제 봉투에 넣어도 되는지, 대형폐기물 신고가 필요한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전기·전자제품의 생산자 책임 재활용 대상이 전 품목으로 확대되었으나, 모든 소형 폐가전 1개를 가정에서 방문 수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폐가전은 일반 쓰레기와 섞어 버리지 않고 폐가전 수거함이나 무상 방문 수거를 이용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소형 폐가전 1개는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고, 5개 이상일 경우 방문 수거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아령과 같은 소형 운동기구는 무게 때문에 종량제 봉투가 찢어질 수 있어 수거 거부 대상이 되며, 심지어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순수 금속 아령은 고철로 분리 배출이 가능하지만, 코팅된 아령이나 10kg 이상 덤벨은 지자체 기준에 따라 대형 폐기물로 신고해야 합니다.
소형 운동기구를 버리기 전에는 자석을 붙여 재질을 확인하고, 지자체 생활 폐기물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태가 양호한 운동기구는 중고 거래나 나눔을 통해 처리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대형 폐기물로 신고할 경우 구청이나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신고 후 수수료를 납부하고 필증을 부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