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은 바닥 마감재로 널리 사용되며, 특히 2T, 3T, 4.5T 등 다양한 두께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두께는 밀리미터(mm)를 의미하며, 얇을수록 가격이 저렴하고 두꺼울수록 밟는 느낌이 단단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3T 두께는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보편적인 두께로, 바닥 상태가 보통인 경우 무난하게 시공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블로거들은 데코타일 두께 선택 시 공간의 용도와 바닥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사람이 자주 오가는 거실은 3T 이상을 추천하며, 가구가 대부분인 방이나 드레스룸은 2T도 무방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2T는 바닥이 고르지 않으면 요철이 그대로 비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데코타일 시공 시 문이 바닥에 걸리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기존 문 아래 틈새를 미리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실제 시공 사례에서는 현관 데코타일 시공 시 문 높이와 단차 관계를 정확히 측정해야 문이 닫히지 않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언급됩니다. 문턱 제거 후 틈새를 실리콘이나 퍼티로 꼼꼼하게 메워야 먼지나 벌레 침투, 소음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장 상황에 따라 데코타일 두께를 조절하거나 문턱을 부분적으로 제거하는 등 융통성 있는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