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주택 매입임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집은 대구광역시 6개 구와 경상북도 4개 시·군에 걸쳐 총 565호의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시중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어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보증금은 70만 3천원부터, 월 임대료는 1만 970원부터 시작하는 등 파격적인 임대조건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매입임대주택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저렴한 임대료와 최장 30년까지 거주 가능한 장기 임대 기간을 꼽고 있습니다. 특히, 가구원 수에 묶이지 않고 주택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으며, 1인 가구도 2형이나 3형 주택에 신청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다만, 인터넷 접수가 불가능하고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순위별 접수일이 정해져 있어 날짜를 놓치면 신청이 어렵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고려하는 분들은 공고일인 2026년 10월 6일 기준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과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특히, 한 세대에서 한 호만 신청해야 하며 중복 신청 시 무효 처리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출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유효하며,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전부 보이도록 발급받아야 하는 등 세부적인 서류 준비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