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강력1팀의 새로운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입니다. 2024년 방영된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2년 만에 제작된 시즌2는 시즌1의 연출과 극본을 맡았던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히 시즌2에서는 정은채가 새로운 팀장으로 합류하여 진이수와의 신선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블로거들은 시즌2에서 유승호가 연기한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의 연쇄살인 행각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유승호의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광기 어린 연기가 시청자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하며 몰입도를 높였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시즌1이 진이수의 성장과 가족사에 집중했다면 시즌2는 개별 사건 해결 과정에서 유성원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는 구조로 진행되어, 시즌1을 보지 않은 시청자도 새로운 사건 구도를 즐기기 어렵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드라마는 총 14부작으로 2026년 9월 19일 종영했으며,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1.8%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시즌2 결말에서 유승호의 최후와 함께 김지훈이 특별 출연하며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동시 스트리밍되어 본방을 놓친 시청자들도 다시보기를 통해 드라마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