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수술은 시신경 손상 진행을 늦추기 위해 안압을 조절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미 손상된 시신경을 회복시키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치료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단순히 비용만을 고려하기보다는 시야 손상 진행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녹내장 진단 검사, 안약, 수술은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해당하여 환자 부담률에 따라 비용이 책정됩니다. 특히 방수 유출관 삽입술의 경우 급여화 이후 환자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블로그들에서는 녹내장 수술 비용이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적용되어 백내장처럼 비급여 렌즈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수술 전 비급여 검사, 병실료 차액, 수술 후 안약 및 추적 검사 비용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합니다. 또한, 같은 수술이라도 외래와 입원 여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질 수 있으며, 녹내장 진단은 안압 외에 시신경 모양, 망막신경섬유층, 시야, 각막 두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녹내장 치료는 수술비 외에도 반복되는 검사비와 안약값이 현실적인 지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를 미리 계산해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실손보험 청구 시에는 검사비와 안약의 급여 본인부담금은 5세대 기본형 급여 통원에서, 비급여 항목은 해당 특약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정액형 수술비 특약도 별도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 상품과 약관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본인의 보험 약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