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회의원은 1990년대 인기 가수 리아(Riaa)로 활동했던 이력을 지닌 제22대 국회 초선 비례대표 의원입니다. 현재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문화예술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법 및 정책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예술 후원 제도 개선, 음악 저작권, K-컬처 산업, 체육계 공정성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루고 있습니다. 1975년생으로 동명여자고등학교, 백제예술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가수 활동 외에도 백제예술대학교와 중부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대경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를 역임하며 교육자로서의 경력도 쌓았습니다. 정치 입문 전에는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 등 문화예술 관련 시민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문화예술인의 권익 보호에 힘썼습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으며, 국회 입성 후에는 축구계 갈등 문제에 대한 국회 차원의 개입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가수 리아 시절 김재원 의원은 '눈물'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라이브 무대 고집으로 실력파 로커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시위에 참여하는 등 사회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으며,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 등을 계기로 정치 참여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문화예술인의 권익 증진과 불평등한 구조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