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일요일에도 상설전시관 무료 관람이 가능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오전 시간대에는 비교적 한산하게 입장 및 관람이 가능하며, 가방 검사도 대기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박물관 내부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곳곳에 쉴 수 있는 의자와 정수기가 비치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어린이 동반 방문객을 위한 촉각 체험 및 미디어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 흥미를 유발합니다.
일요일 방문 시, 오전 10시 30분경에는 주차도 여유롭고 입장객도 적어 쾌적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오후 1시경부터는 차량이 몰리고 인파가 늘어나 혼잡해질 수 있으므로, 여유로운 관람을 위해서는 이른 오전 방문이 권장됩니다. 어린이박물관은 예약 없이 방문하더라도 현장에서 취소표를 노려볼 수 있으며, 온라인 예매로만 좌석 확보가 가능합니다. '사유의 방'과 같은 일부 전시 공간은 조명이 어두워 어린아이들이 무서워할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이촌역 2번 출구와 무빙워크로 연결되어 편리합니다. 주차장 이용은 혼잡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합니다. 박물관 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어 있으며, 편의점은 외부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양한 특별전은 유료로 운영되지만, 7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장이 가능하여 가족 나들이에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