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생활관은 노악관, 청운관, 경애관, 근면관, 창조관, 자주관 등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축 기숙사인 노악관과 청운관은 개별 화장실과 에어컨을 갖춘 2인 1실 구조로 편의성이 높으며, 구관인 경애관, 근면관, 창조관, 자주관은 공용 시설을 사용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관리비가 특징입니다. 각 생활관은 혈관 인식 시스템을 통해 출입이 통제되며, 기숙사 식당인 도미토랑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신축 기숙사의 쾌적한 시설과 개별 공간의 장점을 높이 평가하는 반면, 구관은 공용 시설 사용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한 친목 도모에 유리하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근면관은 에어컨이 없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휴게실이 있어 공동 활동에 적합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생활관 선발은 직전 학기 평점 백분위 순으로 이루어지며, 거주지 가산점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생활관은 1년 단위로 선발하며, 1학기 선발자는 별도 신청 없이 2학기 입주 자격이 자동 부여되었습니다. 방학 기간에는 잔류 학생이 적어 청운관만 운영하며, 조식은 제공되지 않고 주말에는 모든 식사가 운영되지 않는 등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생활관비와 식비는 2015년부터 동결된 상태였으며, 식권제는 1일 1.5식 정도가 가장 경제적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