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장기전세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주변 전세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여 서울 무주택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월세형 공공임대와 달리 전세 방식으로 운영되며, 분양 전환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2026년 SH 공식 안내와 실제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입주 조건, 소득 및 자산 기준, 공급 일정 등이 상세히 안내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SH 장기전세 소득기준이 70%와 105%로 다르게 적용되는 점에 대해 많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이는 신청하는 주택이 SH 공사 건설형인지, 민간 아파트를 확보해 공급하는 매입형인지, 그리고 전용면적이 60㎡ 이하인지 초과인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60㎡ 이하 주택의 경우 건설형은 70% 이하, 매입형은 105% 이하(맞벌이 140% 이하) 기준이 적용되는 등 세부 조건이 상이합니다.
따라서 SH 장기전세 신청 시에는 소득 기준을 확인하기 전에 먼저 신청하려는 주택의 건설형/매입형 여부와 전용면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 거주 성년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총자산 및 자동차 보유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최종적인 자격은 신청하려는 차수의 모집공고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