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까지 총 4단계로 진행됩니다. 정규시즌 1위 팀은 한국시리즈에 직행하며, 2위 팀은 플레이오프, 3위 팀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유리한 위치에서 가을야구를 시작합니다. 각 시리즈는 정해진 승수를 먼저 달성하면 종료되며, 우천 등으로 경기가 연기될 수 있어 유동적인 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현재 준플레이오프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1차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87.9%에 달하는 만큼, KIA의 다음 경기 결과가 주목됩니다. 플레이오프는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에서 시작되며, 한국시리즈는 정규시즌 1위 팀인 KT 위즈의 홈구장인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11월 2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KBO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순위에 따라 홈 경기 이점과 시리즈 시작 단계가 결정되어 상위 팀에게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됩니다. 1차전 승리팀이 다음 단계로 진출하거나 우승할 확률이 통계적으로 높게 나타나, 각 시리즈의 첫 경기가 중요한 승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