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성우 Peter Cullen이 향년 85세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영웅적인 옵티머스 프라임 목소리로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곰돌이 푸의 이요르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그의 별세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으며, 그의 유산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블로그에서는 Peter Cullen이 옵티머스 프라임 역을 맡았을 때 자신의 형 래리의 정신을 떠올리며 목소리를 만들었다고 전합니다. 래리 형은 베트남 참전 용사로, 그의 강인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이 옵티머스 프라임의 캐릭터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그는 프레데터의 괴물 소리 등 다양한 캐릭터의 목소리를 창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Peter Cullen은 1976년 킹콩의 목소리 연기를 시작으로, 1984년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옵티머스 프라임 역을 처음 맡았습니다. 2007년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에서도 다시 옵티머스 프라임 목소리를 연기하며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트랜스포머 팬들에게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선 상징적인 존재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