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의 부인 김영명 씨는 2014년 아들의 '국민 미개' 발언을 옹호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당시 김영명 씨는 아들의 발언에 대해 "바른 소리 했지만 시기가 안 좋았다"고 언급하여 대중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발언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던 시기에 나와 더욱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영명 씨의 발언이 아들의 논란을 더욱 증폭시켰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일부에서는 김영명 씨가 아들의 잘못을 감싸려는 태도로 비쳤으며, 이는 당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정몽준 의원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또한, 김영명 씨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임에도 정몽준 의원의 지지를 호소하는 발언을 하여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고발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김영명 씨는 2013년 예올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한국 전통문화유산 보존 활동을 이어가는 등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전통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생활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독자들은 김영명 씨의 다양한 활동과 논란을 통해 그녀의 삶과 가치관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