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는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1.5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실물 경제 CEO 출신이자 청년 일자리 전문가로, 보수와 진보를 넘나드는 실용주의적 리더십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특히 오송 및 오창 첨단산업 메가클러스터 완성, 충북형 청년 창업 르네상스 등 경제 활성화 공약으로 도민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신용한 지사는 당선 직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가동하며 충북도의 열악한 재정 상황 개선에 나섰습니다. 1조 3천억 원에 달하는 누적 채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예산 집행 구조와 재정 부담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주 원도심 3개 상권(육거리종합시장, 성안길상점가, 소나무길상권)에 총 168억 원을 투입하여 관광 및 소비 동선으로 연결하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는 재정정상화 구상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을 재검토하며 예산 구조를 재조정할 계획입니다. 특히 그림책정원 1937, 옛 청풍교 정원화 사업 등은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층 검토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충북도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